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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엮은 어르신 시집 '모두의 인생은 시가 된다Ⅱ' 출간

AI로 엮은 어르신 시집 '모두의 인생은 시가 된다Ⅱ' 출간 이미지
[서울경제TV=나윤상 기자]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고령층의 삶을 기록하는 새로운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전남광주특별시 장흥군 어르신들이 평생 살아온 이야기를 AI와 함께 시로 완성한 시집이 출간돼 눈길을 끌고 있다.순천제일대학교와 장흥군은 최근 장흥군노인복지관에서 'AI 활용 인생시 쓰기 프로젝트 심화과정' 시집 전달식을 열고 어르신들의 삶을 담은 시집 '모두의 인생은 시가 된다 Ⅱ'를 참가자들에게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순천제일대 앵커사업단이 추진하는 시·군 동반성장 프로젝트의 하나로, 장흥군이 추진하는 문학도시 조성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다. 문학을 매개로 지역 주민의 삶을 기록하는 동시에 AI를 문화 콘텐츠 제작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프로젝트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그림을 그리고 삶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후 생성형 AI가 이를 바탕으로 시를 구성하는 방식으로 작업이 진행됐다. 단순히 AI를 활용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삶의 기억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창작 과정에 AI를 접목하면서 디지털 기술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참여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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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제일대 “베트남 유학생 국밥 체험부터 막걸리 칵테일까지”

순천제일대 “베트남 유학생 국밥 체험부터 막걸리 칵테일까지” 이미지
[스포츠동아=박기현 기자] 순천제일대학교가 ‘2026 순천 미식주간’을 맞아 유학생 대상 국밥 체험 행사와 창작 칵테일 파티를 잇달아 개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의 역할을 실천했다.순천제일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지난 24일 ESG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K산업기술학부 베트남 유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웃장국밥거리 일원에서 6·25 기념 국밥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유학생들은 문화의 거리와 기독교선교박물관 등 근대역사 문화시설을 둘러본 뒤 순천의 대표 향토음식인 국밥을 시식하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성장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앞서 지난 21일에는 남문터 광장에서 열린 ‘순천아티스트 가든2’ 행사에 참여해 커피바리스타&외식조리과 학생들이 지역 막걸리와 식재료를 활용한 창작 칵테일을 선보였다.학생들은 ‘남문의 새벽바람’, ‘남문의 노을약속’, ‘남문의 달빛잔향’ 등 순천의 정취를 담은 칵테일을 직접 개발해 방문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순천제일대학교는 지역 문화와 산업을 연계한 실무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특히 2026학년도 신입생 충원율 100%(988명)를 달성했으며, 3주기 혁신지원사업과 전남 라이즈(RISE) 체계 등 2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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