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제일대 졸업생, 반도체·자동차·방산으로 진출
[한스경제=신홍관 기자] 순천제일대학교 졸업생들의 취업 무대가 전남 동부권 주력산업에서 반도체·전자, 자동차, 이차전지, 방산 등 국내 주요 산업으로 넓어지고 있다.순천제일대가 최근 졸업생 취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포스코를 비롯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삼성SDI, LG전자, LG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주요 기업에 졸업생들이 진출한 것으로 나타났다.기존에는 광양제철산업단지와 여수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철강·석유화학 분야 취업이 두드러졌지만 최근에는 반도체와 전자·전기, 배터리, 자동차, 방산 등으로 진출 분야가 다양해지고 있다.지역 산업과 연계도 이어지고 있다. 광양제철산업단지에서는 포스코와 계열·협력기업 등 철강 분야로, 여수국가산업단지에서는 GS칼텍스,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금호석유화학, 여천NCC 등 주요 기업으로 취업이 이뤄지고 있다.대학은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현장실습과 산학협력, 자격증 취득 지원, 기업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산업기술화공과, 에너지소재화공과, 산업안전보건과, 기계자동차과, 전기자동화과, 제철산업과, 반도체중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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