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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제일대, 외국인 유학생 20명 지역 뿌리기업 현장실습…취업·정착 연계

순천제일대, 외국인 유학생 20명 지역 뿌리기업 현장실습…취업·정착 연계 이미지
[중앙이코노미뉴스=문승용 기자] 순천제일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의 전공교육을 지역 뿌리기업 현장실습과 취업으로 연결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순천제일대학교는 27일 교내 대회의실에서 기계자동차과 외국인 유학생들의 2026학년도 2학기 표준 현장실습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실습에는 기계자동차과 외국인 유학생 가운데 실습 대상자 20명 전원이 참여한다. ㈜용호기계기술을 비롯한 지역 뿌리기업 8곳과 전남뿌리기업협회가 참여해 학생들의 현장실습을 지원한다.특히 참여 기업들은 실제 인력 수요를 토대로 이날 학생들과 직접 면접을 진행했다. 기업들은 현장실습을 통해 학생들의 기술 수준과 직무 적합성을 확인하고, 학생들은 희망하는 산업 분야와 기업의 작업환경을 경험하도록 해 향후 취업까지 연계한다는 계획이다.대학에서 배운 기계·자동차 분야 기술을 기업 현장에서 직접 적용하고, 기업은 현장실습 기간 외국인 유학생의 직무 수행 능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다.순천제일대는 이를 토대로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교육이 학위 취득에 머물지 않고 지역기업 취업과 장기적인 지역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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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제일대, 지역 맞춤형 직업교육 결실…‘커피바리스타’ 수료 이미지
[스포츠동아=박기현 기자] 순천제일대는 전남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하나로 운영한 ‘커피바리스타 기초과정’을 마치고 24일 수료식과 자격증 수여식을 진행했다.이번 과정에는 전남동부권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센터 이용인과 관계자 등 20명이 참여했다.5월 28일부터 7월 16일까지 11주간 대학 성심관 커피바리스타 실습실에서 기구 사용법부터 에스프레소 추출, 스팀밀크를 활용한 카페라떼와 카푸치노 제조까지 단계별 실습이 이뤄졌다.특히 참가자별 숙련도를 고려한 반복 교육과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기 지도가 진행되면서 교육이 실제 자격 취득으로 이어졌다.교육생들의 목표도 단순한 수료를 넘어 취업과 창업으로 구체화됐다.장O형 씨는 “처음에는 과정이 어렵게 느껴졌지만 자격증을 받고 나니 내가 해냈다는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 카페에 취업해 직접 돈을 벌고 싶다”고 밝혔다.곽O후 씨 역시 카페 창업을 목표로 새로운 진로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보였다.보호자의 변화 체감도 컸다. 곽O후 씨 보호자는 “스팀 과정이 뜨겁고 무서워 처음에는 어려워했지만, 스스로 해내면서 다른 일에도 자신감을 보였다”며 “교육을 통해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믿음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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