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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청년친화도시 지정, 순천제일대 정책연구 빛났다

순천시 청년친화도시 지정, 순천제일대 정책연구 빛났다 이미지
| 한스경제=하태민 기자 | 전남 순천시가 전국 시 단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국무총리실 주관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되면서 이번 선정 핵심 근거가 된 정책 연구를 수행한 순천제일대학교가 주목받고 있다.순천제일대는 순천시 청년 정책 비전 수립을 위해 '순천시 청년친화도시 조성 수립 연구'를 수행했다. 해당 연구는 지역 청년 정주 여건과 일자리 수요, 문화적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연구 결과를 토대로 순천시는 정부 평가에서 청년 전담 행정체계 구축과 정주 여건 강화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청년친화도시로 최종 선정됐다.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된 순천시는 앞으로 정부 행·재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웹툰, 우주항공·방산, 그린바이오 등 미래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교육혁신사업(RISE)을 본격 추진한다.이에 맞춰 순천제일대는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강화해 청년 인재 양성에 나선다. 대학 측은 현장 밀착형 교육을 통해 졸업생이 지역에 취업하고 정착하는 '인재 양성-취업-정착'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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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제일대,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수행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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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제일대 변황우 교수, 농촌 과학교육 혁신으로 농림부 장관 표창 수상

순천제일대 변황우 교수, 농촌 과학교육 혁신으로 농림부 장관 표창 수상 이미지
| 브릿지경제=정원 기자 | 순천제일대학교 전기자동화과 변황우 교수가 농촌 지역의 과학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한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변 교수는 9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0회 농촌재능나눔 대상’ 시상식에서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농촌재능나눔 대상’은 2016년부터 농촌 지역에서 재능 나눔을 실천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 변 교수는 순천, 여수, 고흥 지역 농촌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1년간 로봇과 드론 교육을 제공하며 농촌 과학교육의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농촌 과학인재 육성’을 목표로 코딩과 로봇문화교실을 운영하며 다양한 공공기관 사업과 교육기부 활동을 통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해 왔다.변 교수의 이러한 노력은 교육부의 ‘교육기부 우수동아리’ 지정과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의 ‘농촌맞춤형 봉사활동 대학생 활동 우수상(2024)’ 수상으로 이어졌다. 그는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중소기업청 장관 표창 등 총 6회의 부총리 및 장관급 포상을 받은 바 있으며,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도 5회 수상하는 등 교육과 연구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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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제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역 청년고용 활성화 유관기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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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관입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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